행복한 고전 읽기

Posted on 2015.10.14 in 행복한 독서

행복한 고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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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을 따라서

Posted on 2013.12.10 in 행복한 독서

옛길을 따라서

“Thus saith the LORD, Stand ye in the ways, and see, and ask for the old paths, where is the good way, and walk therein, and ye shall find rest for your souls…”(Jeremiah 6:16a)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예레미야 6:16상) 가장 분명한 옛 길 중 하나는 고전(古典)에 있다. 특히 책으로 된 고전에 있다. 인류가 남긴 의미 있는 발자국과 지식의 궤적들이 거기 담겨있다. 새 책들은 결국 고전의 재해석과 재구성이며, 새 책을 향한 최고의 찬사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 발견하게 해준 책’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새롭게 등장한 기술과 산업을 다루는 책이라면 새 책이 필요하다. 하지만 인간을 다루고 본질을 다루는 책이라면 새 책은 없다. 화이트헤드의 말처럼 ‘서양철학은 결국 플라톤에 대한 각주’에 불과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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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함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Posted on 2013.12.01 in 행복한 독서

부모가 함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 읽는 가족>의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부모도 함께 참여하는 것이다. 아이 홀로 가는 고전읽기는 또 하나의 학원 수업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많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끝없이 “공부해라” 하는데도 변화가 없는 것은 부모가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는 TV나 인터넷을 끼고 살면서 아무리 그렇게 말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아이들을 공부하게 하고 싶다면 “공부해라”가 아니라 “공부하자”라고 해야 한다. 부모가 책을 펴야 아이들도 책을 편다. 고전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기 바라면 부모가 함께 읽어야 한다. 그 경험과 몸부림을 공유해야 한다. 많은 부모들이 꿈꾸는 가족의 공명(共鳴)이 실패하는 것은 이러한 공유가 없기 때문이다. 식탁을 [행복한 도서관]으로 만들자. 사실 부모가 함께 읽는 것은 단순히 모범을 보이는 차원을 넘어서는 일이다. 가족이 한마음이 되는 일이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책을 가운데 놓으면 마음을 나누고 지혜를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주 가족간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냥 자리에 앉기만 했다고 소통이 시작되지는 않는다. 공통의 주제(화제)가 있어야 한다. 이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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