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독서 워크샵 – 위대한 스승들의 공부법 훈련

Posted on 2017.12.12 in

강좌가 종료 되었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열리는 워크샵 일정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천년의 독서 워크샵 (클릭) ========== 변덕과 소멸의 세상입니다. 불멸의 지혜는 어디 있을까요? 위대한 스승들의 고전 독서법에 길이 있습니다. 플라톤의 <국가>(제7권)을 함께 읽고 나누며 독서법을 훈련합니다. 서양의 인문학 전통에 따라 길을 인도합니다. 문법-논리-수사의 3단계 9장으로 훈련합니다. (3학과, trivium) 동양의 지혜를 더하여 풍성한 숲을 이룹니다. 날짜: 2017년 12월 12일(화), 19일(화) 오후 7시~10시 30분 (2회, 총 7시간) 장소: 스페이스 로고스 (영등포구청역 부근) [약도 보기] 강사: 전병국 대표 (로고스 고전학교 대표, <고전 읽는 가족> 등 저술 다수) 독서법 교재: <천년의 독서> (전병국 지음, 궁리출판) – 각자 준비(현장 구입 가능) 함께 읽을 고전: <국가> (플라톤 지음, 서광사(박종현) 또는 숲(천병희) 번역본 ) – 각자 준비 기타: <국가> 전체를 읽지 않고, 동굴의 비유 등이 나오는 제7권만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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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국가” – 거의 모든 것의 근원

Posted on 2013.12.03 in 읽은 책들

플라톤의 “국가” – 거의 모든 것의 근원

고전 중의 고전, 플라톤의 <국가> 왜 2400년이나 된 책을 읽어야 할까? 그것도 철학책을. 몇 사람의 이야기만 들어봐도 기본적인 대답은 너무나 분명하다. “서양의 2000년 철학은 모두 플라톤의 각주에 불과하다…이 말은 그의 제자들이 엄청난 정열을 바쳐 스승의 글로부터 이끌어 낸 체계적인 사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플라톤에게서 도처에 발견되는 근원적 사색의 풍부함을 말하는 것이다.” – 화이트헤드   “철학은 플라톤이고, 플라톤은 철학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계속되는 환호소리, 즉 플라톤의 대화편에서 행해지는 논의와 반대 논의에서 흘러나오는 환호 소리, 이성적 사고를 새로 발명해 낸 것에 대한 환호 소리를 듣지 못하는 자가 플라톤에 대해, 고대 철학에 대해 무엇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 니체 근현대 사상가들이 앞다투어 높이는 사람이 바로 플라톤이다.  그 이름을 알든 모르든 철학에 관심이 있든 없든 서양문화의 영향을 받고  사는 사람은 모두 플라톤의 영향을 받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플라톤 철학은 기독교와 같은 여러 종교의 흐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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