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가을학기 등록 안내(9~12월)

Posted on 2016.06.28 in 가족소식

고전 읽는 가족 – 2016년 가을학기(9~12월)가 시작됩니다. 이번 학기는 마틴 루터에서 현대까지, 개혁과 충돌, 절망과 환희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우리의 미래를 꿈꾸는 시간입니다. 9월의 책: 테마 독서 – 마틴 루터와 세상 뒤집기 10월의 책: <로빈슨 크루소>, <걸리버 여행기> 11월의 책: <자유론> 12월의 책: 테마 독서 – 두 세계 사이에서 선착순 상담 및 등록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2016 가을학기(9~12월) 등록 신청[ 클릭] * 모임 장소: 서울 양재동 평안교회(신분당선 양재 시민의 숲 전철역) [약도 보기] * 신규 가족 참가 신청시 독후감 필독서: 아빠, 엄마(각각)  <가정예배>(한재술 지음. 그 책의 사람들) | 자녀 <노인과 바다> 필독서 책 정보 보기 >>> 2016 가을학기 등록 신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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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읽는 가족 – 영어 강독 모임 안내

Posted on 2015.08.04 in 가족소식

고전 읽는 가족 – 영어 강독 가을학기(9월~12월)가 시작됩니다. 함께 모여 한 줄 한 줄 천천히 고전을 읽습니다. 원어로 읽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고전의 참맛을 느끼며 행복을 배웁니다. 특히 이번 학기는 기초부터 함께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비교적 쉬운 고전을 함께 읽으며, 각자의 영어 실력에 맞게 독해를 공부할 수 있게 안내합니다. 물론 모임 자체는 강의자가 원전 본문을 읽고 해설하는 고전 강독 모임입니다. 레벨 테스트와 영어 독해 공부 안내는 각자의 개인적인 훈련을 위한 것입니다. (혹시 부담스럽거나 별도의 개인 영어 공부 방식이 있는 분들은 레벨 테스트와 안내를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9월 강독: 마틴 루터의 <로마서 서문>과 영어 <로마서> 10월 강독: <레 미제라블>(영어 뮤지컬 중심) 11~12월 강독: <곰브리치 세계사> 영어 강독 모임 신청(토요일 오전, 양재동) * 모임 장소: 영어 강독(토요일) 양재동 평안교회(신분당선 양재 시민의 숲 전철역) [약도 보기] 영어 강독 모임 신청(토요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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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의 “로마서 서문” – 세상을 바꾸다

Posted on 2013.12.07 in 읽은 책들

마틴 루터의 “로마서 서문” – 세상을 바꾸다

이번 달에 읽을 책은 마틴 루터의 “로마서 서문”(1522년). 마틴루터(Martin Luther, 1483~1546)는 죽음의 위협 속에서 1년 정도 은신하면서 개혁을 위한 위대한 기초를 놓았다. 바로 성경을 조국의 언어인 독일어로 번역한 것이다. 성경 번역은 교회사가인 필립 샤프의 말대로 “루터의 사역 중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업적이었다. 사상이 아무리 대단해도 변질되고, 조직이 아무리 견고해도 무너지며, 지도자가 아무리 위대해도 쇠약해지지만,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기” 때문이다(벧전 1:24-25). 루터는 성경을 머리만이 아니라 가슴과 인생으로도 아는 사람이었다. 그는 뜨거운 가슴으로 성경을 번역했다. 독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독일어 표현들을 찾아내기 위해서 “길에서…장터에서…가게에서” 사람들의 말을 관찰할 정도였다. 또한 그의 삶에서 성경은 단순한 학문의 대상이 아니었다. 생사의 갈림길을 밝혀주는 유일한 등불이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그는 기독교와 문학과 역사 모두에서 위대한 작품으로 인정받는 번역을 해냈다. 1522년 독일어 신약성경을 처음으로 선보이면서 그는 성경 각 권마다 서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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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함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Posted on 2013.12.01 in 행복한 독서

부모가 함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 읽는 가족>의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부모도 함께 참여하는 것이다. 아이 홀로 가는 고전읽기는 또 하나의 학원 수업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많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끝없이 “공부해라” 하는데도 변화가 없는 것은 부모가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는 TV나 인터넷을 끼고 살면서 아무리 그렇게 말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아이들을 공부하게 하고 싶다면 “공부해라”가 아니라 “공부하자”라고 해야 한다. 부모가 책을 펴야 아이들도 책을 편다. 고전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기 바라면 부모가 함께 읽어야 한다. 그 경험과 몸부림을 공유해야 한다. 많은 부모들이 꿈꾸는 가족의 공명(共鳴)이 실패하는 것은 이러한 공유가 없기 때문이다. 식탁을 [행복한 도서관]으로 만들자. 사실 부모가 함께 읽는 것은 단순히 모범을 보이는 차원을 넘어서는 일이다. 가족이 한마음이 되는 일이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책을 가운데 놓으면 마음을 나누고 지혜를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주 가족간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냥 자리에 앉기만 했다고 소통이 시작되지는 않는다. 공통의 주제(화제)가 있어야 한다. 이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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