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가을학기 안내(9~12월): 나는 누구인가?

Posted on 2019.07.02 in 가족소식

고전 읽는 가족 2019년 가을학기(9~12월)가 시작됩니다. 이번 학기는 특별 학기로 주제  탐구의 시간입니다. 인류의 영원한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를 함께 생각해봅니다. 인문 고전과 성경의 숲을 거닐며 진짜 [나]를 발견하는 시간입니다. 모집 요강  학기 일정: 2019년 9월 7일(토) ~ 12월 28일(토) 격주 토요일에 그룹별 토론 모임과 연합 모임 [그룹별 토론 모임] 장년 그룹(부모): 1, 3주차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청소년 그룹: 2, 4주차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청년 그룹: 3주차 토요일 오후 2시~4시 [전체 연합 모임] 모든 그룹 필수 참석 모든 그룹 연합: 4주차 토요일 오후 2시~6시 [그룹 특별 활동] 상황에 따라 토요일 오후 2시~4시에 추가 활동 장소 그룹 토론 모임(격주): 서울 신도림 모임터 [약도 참고] 전체 연합 모임(4주차): 서울 양재 모임터 [약도 참고] 대상: 크리스천 부모와 청소년, 청년 등 인문고전과 성경에 관심 있는 분들 인원: O명 신청: 고전 읽는 가족 홈페이지 * 신청시 필독서 서평 제출(서평이 있어야 신청 완료) 입학 일정 (새가족 참가 신청) 입학 신청 접수 마감: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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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함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Posted on 2013.12.01 in 행복한 독서

부모가 함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 읽는 가족>의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부모도 함께 참여하는 것이다. 아이 홀로 가는 고전읽기는 또 하나의 학원 수업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많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끝없이 “공부해라” 하는데도 변화가 없는 것은 부모가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는 TV나 인터넷을 끼고 살면서 아무리 그렇게 말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아이들을 공부하게 하고 싶다면 “공부해라”가 아니라 “공부하자”라고 해야 한다. 부모가 책을 펴야 아이들도 책을 편다. 고전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기 바라면 부모가 함께 읽어야 한다. 그 경험과 몸부림을 공유해야 한다. 많은 부모들이 꿈꾸는 가족의 공명(共鳴)이 실패하는 것은 이러한 공유가 없기 때문이다. 식탁을 [행복한 도서관]으로 만들자. 사실 부모가 함께 읽는 것은 단순히 모범을 보이는 차원을 넘어서는 일이다. 가족이 한마음이 되는 일이다. 부모와 자녀가 같은 책을 가운데 놓으면 마음을 나누고 지혜를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주 가족간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냥 자리에 앉기만 했다고 소통이 시작되지는 않는다. 공통의 주제(화제)가 있어야 한다. 이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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