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국가” – 거의 모든 것의 근원

Posted on 2013.12.03 in 읽은 책들

플라톤의 “국가” – 거의 모든 것의 근원

고전 중의 고전, 플라톤의 <국가> 왜 2400년이나 된 책을 읽어야 할까? 그것도 철학책을. 몇 사람의 이야기만 들어봐도 기본적인 대답은 너무나 분명하다. “서양의 2000년 철학은 모두 플라톤의 각주에 불과하다…이 말은 그의 제자들이 엄청난 정열을 바쳐 스승의 글로부터 이끌어 낸 체계적인 사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플라톤에게서 도처에 발견되는 근원적 사색의 풍부함을 말하는 것이다.” – 화이트헤드   “철학은 플라톤이고, 플라톤은 철학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계속되는 환호소리, 즉 플라톤의 대화편에서 행해지는 논의와 반대 논의에서 흘러나오는 환호 소리, 이성적 사고를 새로 발명해 낸 것에 대한 환호 소리를 듣지 못하는 자가 플라톤에 대해, 고대 철학에 대해 무엇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 니체 근현대 사상가들이 앞다투어 높이는 사람이 바로 플라톤이다.  그 이름을 알든 모르든 철학에 관심이 있든 없든 서양문화의 영향을 받고  사는 사람은 모두 플라톤의 영향을 받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플라톤 철학은 기독교와 같은 여러 종교의 흐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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